9월11일 돌잔치를 성황리에 마친 예지맘이예요~!
전 장소 다음으로 드레스팩토리에 계약을 했어요~!
한눈에 반할정도로 너무 이쁜 드레스들이 많아서 6개월때
계약을 덥석 했답니다.
정말 매일매일 들어와서 맘들 후기도 보고 어떤 드레스가
울 딸에게 어울릴지 고민고민 했었죠~!^_^
참 행복한 고민이죠?! ^^
처음엔 "하은드레스"를 했다가 잔치 앞두고 신상이 들어왔어요.
"리나로즈" 소매부분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울예지에게 잘 어울릴꺼 같아
바로 바꾸고 잔칫날 아주 이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 이쁜딸램의
모습을 보고 다들 와~~~ 했답니다!
예쁜드레스와 여러가지 악세사리들..정말 풍성했습니당~^0^
추석이 껴서 편의점으로 들고가 반송을 했었죠~!
예쁜 드레스 잘 입었어요~!! 감사합니다. 사업 번창하세용~~~!!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