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한 날을 위한 특별한 옷을 만들어 온 드레스팩토리가
어느덧 12년이 되었습니다.
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일하며 제작 후 남은 레이스와 원단으로 Baby dress를 제작한 것이 시작이 되어 그간 참 많은 사랑을 받아온 드레스팩토리.
안감 하나부터 좋은 소재로만 선택, 최고 실력의 전문 패턴사와 봉제사
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제 특별한 날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설레이는 옷으로 다가가려 합니다.
옷을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
옷을 입은 이들의 행복한 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.